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세계 중국인 입국 금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막기위해서는

각국에서 신중한 판단이 중요한데요

 

중국에서 여행을 갔다왔거나

현재 중국에 있는 자국민들을

철저히 검사한다던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각국의 대응들은 굉장히 철저한데요

중국 관광객들을 입국 금지를 내렸습니다

 

보건 복지부 차관은 1일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제 사회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위험대한 평가등을 통해서 대응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이야기는 각국들의 판단한

먼저의 선례들을 기준으로

대한민국도 움직이겠다는 입장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도 안전지대가 아닌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중국인들을 입국 금지 해야한다는 청원도

70만명이 넘어갈만큼 국민들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항공편으로 국내에 입국한

중국인수는 1만 400명이 넘어가고

선박을 이용해서 국내에 들어온

중국인수도 1000명가까이 됩니다

 

 

1만 5천명이 확진자들은 아니지만

위험정도가 아직 파악 되지 않은

인원이기에 대한민국의 발빠른 대응을 해야 합니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을 다녀온 외국 국적자들을

미국입국을 잠정적으로 입국 거부를 하기로 하였고

일본 역시 14일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에

체류한 모든 외국인들을

입국을 거부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남 아시아권도 안전지역이 아니기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등에서

방역 당국이 발빠른 대처를 하였습니다

 

아시아는 물론이고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이탈리아 유럽권에서도

발빠른 움직으로 대처를 했는데요

 

현재 세계 보건 기국 WHO는

인원 입국 거부하는것은 비 효율적이며

서로 각국간에 자원에대해서는

굉장히 큰 불균형을 야기 시킨다는점에서

부정적인 더욱 크게

키울수가 있다며 우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