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 2020. 2. 1. 23:55

일본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혼란을 틈타 방사능 오염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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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방안을

3가지를 내놨습니다 

첫번째로는 물로 희석을 하고 기준치 이하의 오염수들만

배출하고 두번째로는 고온으로 가열하여서 대기로 내보내는

수증기 방출 세번째는 두가지를 병행하는 방법

 

 

 

 

하지만 일본은 이날 회의에서 가장 유력한 처리안인

해양 방류를 선택을 했습니다 해양 방류는 가까있는 한국이나

중국쪽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해양 방류가 대기 방출에

비해서 희석하거나 확산을 많이 줄여주고

쉽게 감시를 할 수 있다는것이

일본 입장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전에도 해양 방류를 한적이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확실한 설계 운영방식에

있어서 누구보다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하지만 모든 일본 의원들이 찬성한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의견이 많이 부족하고

많은 의견을 충분히 들은뒤에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 하자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만약에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방법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결정이 나면 이 결정난 사안에 대해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서 참고 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최종으로

승인이 나면 도쿄 전력은

이를 실행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들 그럴것이 각국에서는 이를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때도 많이 안좋은데 왜 지금 급하게

정부가 시행 했냐는것이 의문인데요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을 한다고 해도

아주 미세한 양으로도 생태계 파괴에는

치명적입니다 인체에 극악으로 해를

끼치는 세슘 137 스트론튬 등등

방사능 물질이 100% 제거되기란 많이 어려운데요

 

현재 방사능 오염수를 물로 희석을 한다고

한들 100% 제거하는 시스템과

설계를 가지는 나라는 없습니다

 

만약에 방상 오염수가 배출이 결정이 된다면

한국 또는 주변국들에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더욱 좋은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는게 한국 환경운동연합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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