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 2020. 2. 1. 04:2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 박쥐 몸에 가지고 40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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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박쥐입니다

이와 함께 박쥐가 보유한 바이러스 또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는데요

 

 

미국 뉴욕타임즈에서는 박쥐가 어떻게

많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데도 살아가는지

생존 방법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 이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의 콜린 웹교수는

2013년 박쥐가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의 종은 137종이 이르게 되는데

이중에서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 61종이나 됩니다

 

 

박쥐는 각 종류마다 평균적으로

3종의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어있습니다 인간에게 옮길 확률이

높은 바이러스는 2종류 정도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박쥐는 정말 많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죽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몸안에 면역력이 강해서 이 면역력을

토대로 바이러스를 약화 시키는

방식으로 진화를 해왔다고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박쥐는 모든 바이러스에 감염도 되고

죽기도 합니다

 

하지만 몸안에 있는 면역 체계들은

이 바이러스를 모두 소멸을 시킬수가 없기 때문에

숙주와 공존을 하는쪽으로 서로 상호 합의된듯이

유지가 가능하다는건데요

 

박쥐의 평균 수명 약 40년 일반적으로 40년을 산다고는

상식적으로 많이 벗어나는 숫자입니다

 

 

 

이 박쥐가 40년동안 항상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으며 죽어서도

바이러스는 살아있는것이죠

현재 인류가 바이러스에 대해서

조금더 예방을하기 위해서는 피터 다작 박사는 

박쥐를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바이러스를 억제도 하고

통제도 가능할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피터 박사는 아직까지도

인류는 바이러스의 최초 근원지를

알지를 못하며 지금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종의 수많은 바이러스 중 하나일뿐이라며

앞으로의 연구와 야생 동물을 판매 및 섭취하는것을

중단하는것을 권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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