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 2020. 2. 6. 02:43

한일관 본점 코로나 바이러스 휴점 이후 6일부터 영업 및 이벤트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었던 강남 한일관 본점이

3번째 확진자 이후

방역을 완성 하였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02월 05일까지 휴무를 한다고 하니

양해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31일 한일관은 두명의 확진자가 1월 22일 이곳에서

식사를 하였다는 조사결과가 나온뒤에 31일부터

5일까지는 영업을 중단 하도록 하였는데요

 

한일관을 방문 했던 고객들 사이에서는

뒤늦게 공지를 한게 아니냐 고객 안전보다는

돈이 우선이 된것이냐고 비난들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3번째 확진자를 응대한 종업원만

1주일 가량 휴가를 주라고 하였고

당국은 문제가 없으며 당국의 말을 믿고 영업을 이어갔습니다

 

한일관은 충분한 시간이 흘렀으며 방문 고객들중에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2월 6일 영업을

다시 재개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2월동안 방문하신 손님들에게는 20% 할인을

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바 있습니다

한일관 측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정말 안타깝게 되었다 왜 하필 그곳으로 간것이냐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도 더욱 깨끗하고 위생적인

한국의 대표 시당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로

고객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한편 세종 정부 청사에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는

확진자 이동 동선에 있는 상호명을 공개하여서

매출에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에 대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정부는 기업이 고객 보호 차원에서 휴업 또는 폐쇄

결정을 한것에 대해서 일일이 세금으로 지원하는것은

별개의 문제로 확답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현재 한일관 말고도 다른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문을 연이어 닫거나

휴업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상당 부분의 보상이나

지원이 었어야 할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만큼 구체적인 사례를

잘 살펴본뒤에 지원을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간접적인 피해로 많은 금전적인

손실을 본 사장님들의 마음이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습니다

 

또한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이 지표상에 나타난것은

관광객뿐이라면서 피해에 대한 규모를 축소를

시켰는데요

경제에 관한 심리에 우려가 있을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정부는 국내 확진자가 점차

증가 된것에 대해 강력하게 경계심을 갖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영업자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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