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초기 증상 6가지 와 검사 방법

폐암은 초기때는 거의 증상이 없고

어느정도는 진행한 다음에 일반 감기와

비슷하기때문에 진단이 어렵습니다

또한 암발생의 위치에 따라서도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증상이 밑에와 같습니다

 

1. 암종이 커져서 증상이 생기면 -

흉통 기침 호흡곤란 객혈

 

2. 주위에 암 조직이 퍼지면 -

쉰 목소리 뇌기능 장애 뼈의 통증

 

3. 암세포가 생성이 되면 -

발열 식욕부진 이상 호르몬 생성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1. 기침

폐암의 초기일때 가장 많이

발생이 되는 증상이고

대부분의 환자가 75% 이상이

심한 기침을 합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

경우에는 기침이 나오면

담배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니

의심과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2. 피 섞인 가래와 객혈

기침을 할때 혹여나 피가 섞이게 되면

폐암의 증상중에

하나인데 이 증상이 꼭

폐암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서

많이 헷갈려들 하십니다

일단 혈색은 붉은 빛이다 싶으면

바로 병원을 가야 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증상 입니다

 

3. 가슴의 통증

폐암은 가슴쪽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환자의 30%가 가슴의 통증을 느낍니다

폐의 흉벽을 암세포가 침범하게 되면서

가끔씩 느끼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몇배로 통증은 투터워 집니다

또한 흉벽이 아니라도 갈비뼈쪽으로

전이게 되어도 통증은 같습니다

 

4. 목소리가 쉬었다

목소리가 나오는 성대를

움직이게 하는 신경은

폐와 기관 사이에서 나오는데

폐암이 이 신경을

자극하여 성대가 마비가

되고 그 마비로 인해서

목소리가 쉽니다

 

5. 뼈의 통증

폐암이 오게 되면 뼈가

별다른 이유없이 아프고

통증이 오고 골절이 생기며

만약 아무 이유가 없이

골절이 생겼다면 의심 해야 합니다

 

6. 두통 및 구토

뇌쪽에도 폐암이 전이가

가능합니다 머리가 아프며

헛구역질을 하고 또는

발작도 하고 전신 증상으로는

체중이 많이 감소가

되거나 밥맛이 없습니다

 

폐암의 진단 방법

1. 흉부 엑스레이 검사

제일 먼저 병원 가면 사용하는

검사로 폐에 혹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은

5mm 정도 크기 그 이상이여야 하고

심장 뒤에 있거나 뼈와

겹쳐있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에 더 정확한 위치를 파악

하려면 CT 촬영까지 해야합니다

 

 

 

2. 세포 검사

먼저 가래에 섞여있는 암세포를

찾아내는 검사 인데

가능한 아침의 가래를

용기에 넣고 마르지 않게 하고

제출을 하면 됩니다 이게 매일

매일 암세포가 있는것이 아니라서

3회정도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서

높은 진단율을 보이지만 만약에

초기이시면 진단율은 낮습니다

 

3. 기관지 내시경 

내시경을 통해서 암조직을

구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조직을 떼어내어서 암을 확진을

시킬수 있는 검사입니다

 

암을 진단하고 기관지에

침범 또는 전이가 어느정도인지

확인 할 수 있으며 수술

계획을 세울수 있게 합니다

 

4. 미세침흡인 세포 검사

폐암이 있는 부위에 바늘을

찔러서 폐암 조직을 확보하고

조직 검사로 폐암의 유무를

판명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5. 그 이외에도

전신 뼈 스캔 , MRI , PET , 종격동 내시경

초음파 기관지 내시경이 있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