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수 있는 흐름은 따로 있다 ?

을 버는 시간과 공간은

정해져 있지는 않다

각자 출근시간도 다르고

일하는 공간도 다르고

방법이 다르다 

 

 

분명 자기가 하는일에 대해서

왜 내가 이걸 하고 있는 거지?

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대부분은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

왜 돈을 버는 것인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사고 싶은것을 사기 위해서"

 

 

 

돈을 버는 데에는 1차 2차 3차적인

생산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지만

또는 그에 버금가는 노력을 하지만

이유는 아주 심플하고 비생산적이다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또는

내 자신을 위해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은 내 피보다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 얼마만큼의 이냐면

돈을 버는 이유가 한 줄인데도 불구하고

새벽에 아침에 일어나 씻고 옷을 입으며

여자분들은 화장을 하고

너무 졸려운 시간들을 커피로

깨우며 주말을 기다린다

1주일에 5일을 이렇게

미친 듯이 달린다

집에 올 때가 행복하고

집에 와서 개인 일과를 보내는 것이

마치 내 꿈인 듯싶기도 하다

 

 

정말 절실하다는 이야기이다

 

돈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아주 자연적인 상태일 때

사람들을 무엇인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파도가 칠 때 그 누군가는

저 파도 위에서 미끄럼틀을 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고

 

 

땅이 좁은데 더 많은 사람들이

좁은 곳에서 많이 살려면

건물을 높이 짓자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빌딩이 생기고 도시가

생기고 나라가 생긴다

 

 

이처럼 자연인 상태에서 사람의 관심이

가고 편의를 위하다 보니 어느덧

정보화시대 4차 산업혁명이 다가왔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다들 폴더폰을 들고 다니며

어떻게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노래를 듣냐는 말을

했을 것이다 말도 안 된다고..

 

 

중요한 건 지금 사람들이 이미 거쳐간

완성되었다고 생각이 되는 그곳에

돈의 공간이 있다

 

비가 오면 사람들은 그냥

" 비가 온다 "

"우산을 가지고 가야겠다"

"오늘 춥겠다"

 

 

기상 학자가 아니라면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겨울이 오면

"내일은 얼마나 추울까"

"눈은 언제 올까"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를

많이 가지지는 못한다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발견하고 있는 그것

지금 너도 나도 발견했다고

하고 있는 그것

이 2가지는 돈을 벌기에는

굉장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도 나도 발견을 했었던 것은

이미 관심이 없다

그곳에 돈의 공간은 존재한다 

아니 이미 소수의 사람들이

독점을 하고

더 이상 공유를 하지 않는다

 

 

 

다시 주목을 받지 못하게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키고

구글에 검색하면

모든 것들이 나온다

이미 관심이 없는, 발견했었던 것들은

어쩌면 새로운 블루오션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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