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 2020. 4. 3. 09:54

여의도 한강공원 전면 통제

여의도 한강공원 전면 통제


여의도 한강공원이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람들이 다시금 작년 4월을 회상하면서 모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여의도 한강공원을 제한 하고자 서울시가 나섰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의 지난주 몰린 인파는 143만명입니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돗자리에 앉아 있어도 각자리와 자리의 간격은 2M도 안되며 바로 옆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취재를 나갔던 기자들이 그때 당시 인터뷰 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렇게 위험한 상황인데 왜 한강공원을 나오셨나요 ? " " 그냥 코로나가 점차 좋아진것 같아서요 " 네 맞습니다 코로나가 현재 완치율이 높아져간건 사실이지만 확진자수가 사망자수는 매일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가고싶은건 다들 똑같을겁니다 벚꽃향기와 그 분홍빛의 아름다움 설레임 하지만 여의도 한강공원이여야만 할까요? 이번 143만 인파는 눈치게임때문에 더욱 몰린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여의도 한강공원은 서울시가 주관하여서 이번 4일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주말이용은 제한 시켰습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폐쇄와 특별 대응조치를 시행한다고 1일에 밝혔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4일 5일 1 2 3 4 5 주차장은 24시간 문을 닫을거구요 여의도 한강공원의 그늘막 설치금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올해는 벚꽃놀이를 자제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의 특별 대응조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 일단 지속될 예정인데요 아마도 여의도 한강공원은 코로나때문에 12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특별대응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 집회부터 시작해서 코로나에 대해서 항상 강경한 태도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왔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못가지만 대신해서 다른 인파가 적은곳중에 벚꽃놀이를 하는 곳은 다양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만의 매력이 있겠지만 올해는 아쉽게 되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제외하고 불광천 같은 벚꽃축제도 전면 취소되거나 통제 되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축제를 열거나 가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안산도지사연공원 , 당인리 발전소 , 피크닉 페스티벌, 국립현충원 등등 다른 곳을 방문해서 잠시나마 걸어보는거 어떨까요? 위에 알려드린 장소는 벚꽃이 만개하는곳들 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입니다 사람들과 같이 즐기는 벚꽃 말고 이번에는 혼자서 나른하게 즐기는 나만의 벚꽃 축제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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