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 2020. 1. 8. 23:47

실화 탐사대 강서구 귀신 아파트의 정체는 ?

실화탐사대에서 서울 도심에서

일어난 일을 방송했다

일명 귀신 아파트 소동

대낮에는 베란다를 보면

마네킹들이 귀신처럼보여서

 

베란다를 볼 수가 없고

감옥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

한편 아이가 뛰어놀거나

놀이터가 될수도 있는 베란다는

전면 통제가 되었다

 

흉측한 인형들과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는 광경들이 펼쳐진다

피를 흘리고 있는 마네킹

이 마네킹을 보며 도망을 가면서

걸어서 5분거리를

10분 15분동안 돌아가서 가고

 

다른 동에 벨을 눌러서

도움을 청하여 지하 주차장으로

집을 들어간다 이미

아이들은 트라우마가 쌓여있다

 

심리 상담도 진행중인

아이들이 수차례 이런 평화롭고

가족같은 아파트에서

누가 저런 짓을 했을까?

 

 

맞은편 귀신의 집에 살고 있는

남자는 피해를 본것은

오히려 자신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억울함을 토했다

 

주민들이 많은 민원신고로

인해서 복수를 한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아파트

 

입주민들의 대표와도 이야기를

하여서 합의를 보려고 했지만

아파트쪽에서 도장을 찍는것도

거부했다 아파트쪽에서는

산을 원상태로 바꿔놓고

 

조형물을 치우기를 이야기 했지만

남자는 오히려 합의가 되지

않은 합의서를 제작진에게 보여줬다 

 

 

결국 해결은 되지 않은채

조형물들을 검은 천막으로 가리면서

마무리가 되었다 땅의 소유쥬는

귀신의 집에 사는 남자가

모시는 회장님으로부터

받았다고 하였다

 

구청에서도 어쩔수가

없는 사안이라고만 답변을 하였고

제작진은 지속적으로

중재에 나설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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