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시청률과 무슨 뜻 이길래 인기 폭팔?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스토브리그는 프로 야구의 한

시즌이 끝나고 나서

다음 시즌이 시작을 하기 전까지의

시간을 이야기 합니다

 

계약 다시 하거나 트레이드가

주로 많이 이뤄 지는 기간으로 

스토브를 둘러싸고 팬들이

평판을 한다는 데서 생긴 말이다

 

 

 

12월 13일날에 첫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1월 03일 기준

13.8%라는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기록중입니다

 

팬들의 실망의 연속에도

새로 부임한 단장이

화려한 시즌의 부활로 프로야구

프런트라는 신선한

소재를 사용하여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 하고 있습니다

 

1회부터 8회까지 연이어서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야구 사랑이 얼마나

큰지 직감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ns에서도 본방 사수를

하자고 서로 태그를 걸며

sns에서도 뜨거운 감자처럼

활약 하고 있습니다

 

스토브리그는 요즘 20대에서

49세까지 굉장히 다양한

시청자들이 많은데요 여러가지의

떡밥 또는 반전의 반전

예측을 빗나가는 결과들로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웁니다

시청자들은 작가가 시청자의

마음을 아는것 같다면서

 

감탄을 연발했고 스카우트 팀장이

드림즈를 나가기전에

타격에는 철학이 있는분이라고

해서 꼭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돌아오지 않았었죠 ㅠㅠ

이렇게 애간장을 태웁니다

그만큼 빠져드는것이죠

 

 

 

스토브리그는 팡팡 터지는

대사들이 또매력인데요

다양한 적폐 앞에서 시원하게

날려주는 사이다 같은 대사들이

사람들을 대신해서 이야기해줍니다

 

예를 들면

이세영의 폭발하는 장면

남궁민이 욕하는 장면 등등

시원 시원하게 대사를 내뱉습니다

보통은 속앓이를

하던가 마음에 담아두는게

드라마의 트렌드 였는데요

다릅니다

 

스토브리그는 사람들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면서

실시간 검색어 사이에는

재방송이 언제냐 어디서 다시보냐

다시보기도 많이 찾았는데요

심지어 방송을 연달아해달라고

이야기도 하며 매 화마다 엔딩씬이

기가 막히게 끝납니다

모든 드라마들이

 

그렇지만

 

이번 스토브리그는 더욱 그렇습니다

알고 싶게 만드는 궁금증 그게

어떻게보면 다음화를 기다리는

마음을 적절히 아는듯 싶습니다

이건 거의 중독에 가깝게

하는것 일수도 있지만 매일

일을 끝나고 집에와서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힐링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작진들은 너무 많은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궁금 할 수

있게끔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 드리기

위해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열심히 촬영을 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거의 2/1을 다와가는

시점에서 드라마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떡밥들을 찾아서

나가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