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나이 남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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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나이 딸 팩트


견미리 씨는 1965년생 올해 56세로 159cm에 45kg 굉장히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계십니다 첫째딸은 이유비씨 유명한 배우죠 둘째 딸은 이다인 장남은 이기백씨 입니다 견미리 씨는 1984년 MBC 공채로 데뷔를 했고 젊었을때는 정말 미모로 대한민국을 뒤집을 정도로 한미모 하셨었죠 실제로도 보시기에 56세로 보이시나요 ?



견미리 씨는 중년 미모의 여배우의 대명사로도 많이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그만큼 중년 남성들에게 엄청난 인기가 있는데요 2003년 출연한 대장금부터 시작해서 최상궁역 주몽의 원후 이산에서 혜경궁 홍씨 견미리 씨가 맡은 역할은 굵직한 역할만 한게 보이네요 견미리 씨의 남편은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165억의 재산을 보여준 전남편 임영규씨



견미리 씨가 최근 언론에 언급이 된이유는 최근에 방송된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임영규씨가 나왔습니다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는 시청률 50%이상의 드라마인 설중매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연산군으로도 사랑을 많이 받았죠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는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기도 했습니다 임영규씨 아버지는 1960년대 공업용 원료사업을 크게 성공 했었구요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는 박정희 정권 하에 고도 성장을 이끌었던 중견 기업중에 한명이었고 사업가였습니다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는 각 아버지의 운전기사 어머니의 운전기사 가정교사가 3명에다가 도우미까지 5명 집사까지 총 18명이 호화롭게 생활을 했는데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를 찾아와 돈을 빌려간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삼성 이병철 회장이었는데요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는 집안의 재력이 엄청났다고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했죠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는 당시 1984년 견미리씨가 데뷔 했을 당시에 처음 만났다고 했는데요 연예계에 선후배로써 지내다가 견미리 씨와 임영철씨는 1986년 결혼을 발표 하였고 1987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 씨는 미녀 견미리씨와 결혼에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견미리 씨와 임영규씨는 1993년 이혼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혼을 하게된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모든것을 가지고 있었던 임영규 씨의 방탕한 생활때문에 견미리 씨는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요 모자를것 하나도 없었던 그는 견미리 씨가 매번 늦게 들어온다고 연락을 해도 촬영을 핑계로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견미리 씨는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그가 못마땅 하게 되었고 그때 당시에 4살 2살의 두딸의 아버지 그리고 가장으로써 믿음을 잃게 된것이죠 임영규 씨는 그때 꼭 이혼만은 막고 싶었지만 막지 못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혼 이후부터는 배우로써 그리고 부모로써의 길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시작 합니다


견미리 씨의 남편인 임영규 씨는 이후 현실을 한탄하며 미국으로 도피를 합니다 그리고 이종사촌 형의 무역회사를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운영하다가 아버지의 유산인 165억 빌딩까지 날리게 되고 결국 2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왔을때는 남은 돈은 아파트 전셋값 정도가 전부고 주변 가족들에게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고 결국 전셋값과 빌린돈까지 전부 날리고 고시원 생활에서부터 공원 노숙자 생활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견미리 씨의 남편 임영규씨는 주차요원으로 일하고 찜질방에서도 일하고 10년전에도 마찬가지였는데 현재도 똑같이 생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견미리 씨는 이혼 당시에 위자료는 받지 못하고 임영규씨가 남긴 빚까지 갚으면서 생활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혼 지난 2년후에는 1995년 코스닥 상장 기업 대표인 이홍헌 씨와 다시 결혼을 하고 새롭게 시작 합니다


견미리 씨와 새남편인 이홍헌씨와 결혼을 하게되어 아들을 한명을 낳게되고 그렇게 1남 2녀가 된겁니다 견미리 씨가 힘들어 하던 그때 친오빠가 자주 찾아오고는 했습니다 그때 자주 집에 찾아오던 친오빠 후배가 지금의 남편 이라고 합니다 결혼 이후에는 견미리 씨는 현재 견미리 팩트로 홈쇼핑 완판녀로 큰돈을 벌게 되었고 견미리 씨의 현재 남편은 주식 투자 분석가 이기에 현재는 6층 한남동 저택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치는 90억이상이고 주식 역시 100억이상일 정도로 주식 부자 였었지요



견미리 씨는 2016년 코스닥 상장사인 보타바이오 주가를 부풀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 차익을 챙겼다면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집안에 큰 문제가 생겼지만 2019년에는 항소심에서 남편 이홍헌 회장에게 징역 4년 벌금 25억원의 원심을 취소하고 무죄가 선고되어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견미리 씨와 임영규씨 정말 극과 극의 인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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