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배달의 민족 수수료
배달의 민족이 최근 수수료에 대해선 논란이 거세지고 있기도 하고 구설수에 많이 오르자 요금 체계 변경 사항을 무효화 했습니다 최근에 기사를 보셨겠지만요 그런데 요기요는 아직까지도 배달의 민족보다 2배이상 높은 수수료 즉 한건당 12.5%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뭐 각자의 회사 방침 이겠지만 몇년전만해도 배달비가 따로 있었는지 제가 기억 하기로는 배달비는 없었습니다 현재는 정말 아쉬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알아보시죠
배달의 민족은 최근 이재명씨가 나선이후에 이틀만에 절대 바꿀수 없다던 요금제 개편에 대해서 사과를 했었죠 우아한 형제들 대표 김범준씨는 코로나 19로 외식업주들의 어려워진 상황에 따라서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제를 도입한것에 대해서 고개 드려 사과 드립니다 라고 했었습니다 기존 개편전에 배달의 민족은 판매 금액의 16.5%가 수수료 입니다 울트라콜 월정액은 8만8천원 이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의 그러면 개편뒤는 어떻게 하길래 반발이 일어 났을까요 ? 바로 무조건 건당 수수료로 붙습니다 그리고 오픈서비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는데요 이 오픈서비스는 기존 울트라콜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상위 노출을 하게 되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오픈서비스를 이용을 해야만 하죠 아니면 둘다 이용을 해야만 합니다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사업주 입장에서는 당황 스럽죠 울트라콜만 하기에는 그렇고 오픈서비스을 이용을 하면 5.8% 수수료가 또 나갈것이고
요기요는 정액제와 선택형 요금제가 있습니다 주문 건수가 많은 업주들에게는 월정액 7만 9900원을 추천을 많이 하는데요 일반 주문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배달에 따라서 건당 12.5% + 부가세 별도 그리고 부가세 포함한다고 하면 14% 정도입니다 만약에 어플로 사람들이 모든것을 결제 하게 되면 3.3% 수수료가 추가 됩니다 이 모든 결제란 선결제인데 선결제시 17.3%로 수수료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수수료가 쌔다보니 배달비는 점점 올라가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이 합병이 된다는 소식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그건 제가 추가적으로 리뷰 해보 겠습니다
요기요 또는 배달의 민족에서 많이 시켜 먹기도 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구요 하지만 이렇게 자영업자 분들께서 리뷰 서비스 또는 배달음식과 함께오는 쪽지를 볼때 그냥 감사하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절실함이라고 생각이 들다보니 조금더 뭔가 리뷰라도 상세히 남겨드릴껄 이라는 후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한번쯤은 가게에 직접가서 인사도 드리는 대면으로 구입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자영업자 분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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