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학기제 도입 예정 10조원 예산

9월 학기제 도입 예정

김경수 경남도지사님이 21일 코로나 영향으로 전국 학교 개학을 다음달 6일로 연기로 한것을 관련하여서 이왕 이렇게 된거 9월 학기제를 도입할것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3월에 개학 하는 나라는 지금 국가중에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일본이랑 호주밖에 없는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라고 했는데요

김경수 경남 도지사는 위기는 곧 기회이다면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9월 학기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정부가 여러차례 검토를 하기는 했으면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9월 학기제가 매번 좌절이 되었고 만약에 코로나가 장기화가 될것이라면 9월 학기제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9월 학기제 가 도입이 되면 지금처럼 애매한 봄방학 문제도 해결도 되고 다른 선진국 학기와 일치하게 되니 교류를 할때도 유학을 준비할때도 9월 학기제가 굉장히 좋을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9월 학기제가 많은 장점이 있는데도 9월 학기제 골동품처럼 있던 이번 정책을 한번더 추진하려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이 9월 학기제 적기라는 이야기 입니다

교육 당국 전문가들도 9월 학기제 공론화를 거쳐서 추진 여부를 결정하면 좋겠다면서 9월 학기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학이 모두 4월 6일로 연기한다고 하였는데 처음에 4월 6일 개학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사람들은 9월 학기제 도입을 주장도 같이 나왔습니다 국민 청원 게시판도 뜨거운데요 9월 학기제 도입을 검토 해달라고는 청원이 잇달아 상승함에 따라서 당국은 9월 신학기제 추진 여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코로나19와 관련 9월 학기제에 대해서 현직 교사들의 제안으로써 청원이 시작이 되고 현재까지 5개의 9월 신학기제 관련 청원글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으로 1만 2719명의 동의를 얻은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9월 학기제 전환의 단점으로는 현재 우리가 변화가 있을때가 아닌데 너무 급변하면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계들의 크나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우려 되고 있습니다 또한 9월 학기제를 실현하는데 최대 10조원가량의 금액도 문제점인데요 쉽게 9월 학기제 생각할 문제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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