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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 박쥐 몸에 가지고 40년 생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박쥐입니다 이와 함께 박쥐가 보유한 바이러스 또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는데요 미국 뉴욕타임즈에서는 박쥐가 어떻게 많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데도 살아가는지 생존 방법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 이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의 콜린 웹교수는 2013년 박쥐가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의 종은 137종이 이르게 되는데 이중에서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 61종이나 됩니다 박쥐는 각 종류마다 평균적으로 3종의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어있습니다 인간에게 옮길 확률이 높은 바이러스는 2종류 정도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박쥐는 정말 많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로 죽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몸안에 면역력이 강해서 이 면역력을 토대로 바이러스를 약화 시키는 방식..
2020. 2. 1.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