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일본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혼란을 틈타 방사능 오염수 배출
23일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방안을 3가지를 내놨습니다 첫번째로는 물로 희석을 하고 기준치 이하의 오염수들만 배출하고 두번째로는 고온으로 가열하여서 대기로 내보내는 수증기 방출 세번째는 두가지를 병행하는 방법 하지만 일본은 이날 회의에서 가장 유력한 처리안인 해양 방류를 선택을 했습니다 해양 방류는 가까있는 한국이나 중국쪽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해양 방류가 대기 방출에 비해서 희석하거나 확산을 많이 줄여주고 쉽게 감시를 할 수 있다는것이 일본 입장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전에도 해양 방류를 한적이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확실한 설계 운영방식에 있어서 누구보다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하지만 모든 일본 의원들이 찬성한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의견이 많이 부족하고 많은 의..
2020. 2. 1. 23:55